안녕 하세요.~

게시판 글을 보니 조금 한숨이 나오네요. 장애인들 이용하는 곳에 직원들은 멀쩡하니 장애인 이해를 못하고- 그러니 장애인들 이용 하는데 어려움이 많지요. 장애인 보다 더 장애인이 직원들입니다.장애인들 운동하고 이용하는 시설에 담배를 왜 허용하는지, 정립회관 전체- 옥상도 지하도 복도도 화장실도 모두 금연 구역이 되어야 하는데  직원들 담배 필려고 장애인들 담배 피라고 허용하는 저런 막힌 직원들,- 서울시는 자체 조사하여 담배 피는 직원들은 모두 없애야 이용자도 저절로 담배를 안 필건데 직원들 필려고 이용자도 여기 저기 담배를 허용하니 그게 장애인 시설의 목적인지-

장애인보다 더 장애인 스러운 사람들이 직원이랍니다. 하루 내내 담배만 피고 왔다 갔따 하는 직원, 하릴없이 봉투들고 본관, 체육관 왔다 갔다가- 그게 정립회관 직원의 현 주소입니다. 뭔 일을 하나 진행하면 언제 할지, 그러니 장애인 보다 더 장애인 스러운 직원입니다. 일 안 합니다. 그냥 시간 보내고 일 처리 할려면 장애인 보다 더 느리게 진행 합니다. 장애인 탓 하는 직원들은 스스로 장애인 인줄 알지를 못하니 그냥 저냥 시간 보내고 월급 받고,

담배나 피고 이용자들에게 잘 하는 척 하다 속 보이고- 또 다른 헛일이나 하고, 참 대한민국 국고 많이 축 내는 직원들 이지요. 공익들도 직원들에게 잘 보이면 참 편한 곳이 정립회관인지라.- 할일은 다 공익 시키고 그냥 저냥 놀다가 시간 되면 나가고- 양심없는 직원들이 장애인보다 더 장애인들 입니다.-

옥상에 담배 꽁초, 체육관에 담배 , 모두가 직원들 탓 입니다. 직원이 필려고 피라고 하니, 직원들이 장애인 이라니까요. 정립 전체 건물 옥상, 체육관, 복도 ,주차장 모든곳, 전부 금연 구역으로 해야 하는데 ㅂ ㅅ 직원이 필려고 담배를 같이 피니 그 직원들이 장애인이지요. 정립회관 전체 마당과 주차장은 물론, 옥상 어디에도 담배는 피지 말어야 한다는 걸 상기 시키고 전체 금연 구역으로 하십시오. 장애인 보호 차원에서 빨리 개우치면 덕이 될 겁니다. 이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