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요일 강습을 시키고 있는 8세맘 입니다. 차량운행이 안되는 천호동이라 직접 데리고 다니는데요

상담을 받고 등록을 하였는데 정원이 지켜지지 않는거 같군요 아무리 여름이지만 선생님들이 외부에서 따로 데리고 다니는 강습자를이 많아서 탈이실도 복잡하고 위생상태도 좋지 않습니다. 지난주에는 큰아이가 밀어 넘어져 입술이부었는데 좀 속상하더라구요 그리고 7세 이하는 프로그램도 없는거 같고 물에 입장시 보호자와 동반하게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전혀 지켜지지 않아서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수영장인듯 합니다.

얼마전 뉴스에서 수영장 사고에 대해 들었습니다. 관리자분들은 장애인 시설에서 레슨을 전문으로 하는 외부강사들의 입장을 제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로비에서 다른분들이 하는얘기를 들었는데 레인을 일부 선생님들에게 돈주고 팔아서 다른 프로그램에 제안이 생긴다고요....  아이들의 안전과 쾌적한 강습을 위해서라도 개선 부탁드립니다.